헤비메탈의 역사 그 자체이자, 영원한 ‘어둠의 왕자(Prince of Darkness)’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랜 시간 지병이었던 파킨슨병 투병 끝에 들려온 그의 별세 소식은 전 세계 록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의 부고를 접한 이후 한동안 그의 명반들을 다시 꺼내 듣고, 유튜브에서 과거 라이브 영상을 찾아보며 그가 남긴 위대한 발자취를 그리워하곤 했습니다.특히 어린 시절, 오지 오스본 밴드(Ozzy Osbourne Band)의 강렬한 사운드에 매료되어 방구석에서 일렉트릭 기타를 잡고 그의 시그니처 리프와 솔로를 카피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음악이 세상의 전부였던 10대 시절, 그의 음악은 단순한 취미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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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 14:16